개미는 뚠뚠
250520 : 과제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본문
✏️ 오늘의 한줄평
이번 과제는 팀플...!! 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
🕑 오늘의 일과
| 오전 | |
| 09:00 - 10:00 | 디자인 카타 진행 |
| 10:00 - 12:00 | UI 미니 프로젝트 발제 듣기 |
| 오후 | |
| 13:00 - 15:00 | 개선할 서비스 선정 & 팀 회의 |
| 15:00 - 18:00 | 데스크 리서치 |
| 18:00 - 19:00 | 리서치 회의 |
| 19:00 - 20:00 | 아티클 작성 |
| 20:00 - 21:00 | TIL 공유, 오늘 하루 보고/회고하기 → 오후 스크럼 작성 |
💬 오늘의 디자인 카타

새로 시작하는 서비스나 위트 있는 한글 이름을 가진 서비스는 A, 한글 로고를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수의 사용자가 아직 브랜드에 익숙하지 않을 때에는 이미지로 인식되기를 바라기보다는 '텍스트'로 읽힐 수 있게 해 처음 보는 누구나 브랜드 이름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만약 타다, 요기요, 짐싸와 같이 이름만 읽어도 어떤 서비스인지 유추할 수 있는 이름이면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기 더욱 좋다. 다만 해외에도 서비스할 경우, 한글 로고를 쓰면 오히려 읽기 힘들어진다는 단점이 발생한다.
반면에 알파벳 로고는 1) 누구나 아는 기성 서비스이거나, 2) 비슷한 스타일의 계열 서비스가 존재할 때 혹은 3) 컬러와 타이포그래피가 강렬해 누가 봐도 한번에 다른 서비스와 구별할 수 있는 디자인일 때 쓰는 것이 좋아보인다. 티월드와 같이 국내 사용자 점유율이 매우 높은 경우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로고를 보면 누구든 간판을 연상할 수 있어 축약적인 영문 한글자 로고가 효과적이다. 네이버 사용자라면 초록색 로고를 보면 자연스럽게 네이버 계열이라는 것을 눈치챈다. 이렇게 단순한 로고를 브랜드로 인지하게 하려면 사용자의 경험과 맥락이 중요하다.
나는 한글 로고를 선호하는데, 멋스러움을 내세우는 영문 브랜드 네임보다 소박하고 친근하게 느껴지고, 우리말을 이용한 위트, 유머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한글 서체를 볼 수 있어서 재미있기 때문이다. 영문에 비해 한글 타이포그래피는 다루기가 까다롭고 딱딱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각각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형태의 디자인이 많이 나와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앞으로도 많은 스타일의 한글 로고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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