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뚠뚠
250612 : 슉슉 진행해보자 본문
✏️ 오늘의 한줄평
어제 꽤 많이 진행했다! 은근 괜찮을지도...? 역시 UX할 땐 속도가 더디고 UI할 땐 빠르다. UX도 잘하고 싶네....
ㅈ 튜터님께 가서 여쭤봤는데, 문제 정의가 조금 더 구체적이고 뾰족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이 된다😰

🕑 오늘의 일과
| 오전 | |
| 09:00 - 10:00 | 디자인 카타, 계획 수립 |
| 10:00 - 13:00 | 개인 과제 |
| 오후 | |
| 14:00 - 19:00 | 개인 과제 |
| 19:00 - 20:00 | 아티클 스터디 |
| 20:00 - 21:00 | 오늘 하루 보고/회고하기 → 오후 스크럼 작성 |
💬 오늘의 디자인 카타

A안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사용자가 초과 입력 시, 시스템이 자동으로 최대 보유 금액으로 수정한다는 것인데.. 투자나 송금을 할 때 금액이 부족하면 최대 보유 금액이 나온다고..? 나한테는 말도 안 되는 UX다. 게다가 화면의 파란색 배경은 내가 틀렸다는 것을 감지하기조차 어렵다. 오류가 아니라 도움으로 인식할 수도 있겠지만, 컨트롤이 사용자에게서 시스템으로 넘어가서 자동으로 최대 금액이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쓰는 스타일의 사용자는 원하지 않게 잔고를 하나도 남기지 못할 수 있을 것 같다.
B안은 초과 입력 시 빨간색 오류 메시지로 상태를 전달해서 수동 수정을 유도한다. 왜 잘못되었는지 명확히 피드백을 주고, 자연스럽게 값 수정의 주도권이 사용자에게 흘러간다. 당연히 작업 흐름이 잠깐 끊기겠지만, 돈을 잘못 쓰는 것보다는 멈칫하더라도 직접 수정할 기회를 주는 편이 훨씬 낫다. 금융/투자 관련 내용은 잘 모르지만, 이렇게 돈이 오가는 때에는 사용자의 판단과 책임, 정확한 수치를 기반으로 한 UI가 맞다고 생각한다.
만약 간편 송금 앱, 소액 환전 기능이라면 A안도 괜찮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수치에 민감하고, 거래 정확도가 생명인 서비스라면 B안이 낫다는 게 나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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