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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뚠뚠

스터디 : AI 시대에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본문

-250819/Study

스터디 : AI 시대에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헤짱이 2025. 6. 4. 20:18

원문: https://toss.tech/article/removing_designers_in_ai_era

 

AI 시대에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AI 시대에 디자이너는 어떤 모습일까요? 한번 쯤 이런 생각 해보지 않으셨나요? UI가 더 이상 필요 없어지거나, 로봇이 모든 일을 대신하는 날이 오면, 디자이너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toss.tech


미래를 앞당겨 경험하기 - ‘디자이너 없애기’

팀에서 디자이너가 빠지더라도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보는 실험 진행!

 

반복되는 작업을 '규칙'으로 정의하기

"매번 다른 방법으로 하지 말고, 공통된 규칙을 찾아보면 어떨까?"
복잡한 계약들을 표 하나로 정리하면서, 매번 새로 디자인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규칙을 시스템화하기

  • 스펙을 작성하는 것조차 없애보자!
  • 제품의 요구조건 문서도 시스템화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정산 서비스를 요청하는 임직원이 몇 가지 설문에만 답하면 그 정보를 토대로 UI가 자동 생성되도록 매핑 시스템을 만들었다.
  • 완전히 자동화되진 않았지만, 어시스턴트 디자이너 혼자 작업할 수 있을 만큼은 되었다.

 

시스템을 AI 한테 맡기기

  • 지금은 AI가 MCP(Model Context Protocol - AI와 제품이 소통할 수 있는 표준화된 소통 체계)를 통해 디자인 툴을 다루는 시대
  • 앞으로 사람은 모두 시스템을 만들고, AI가 그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디자이너, 이제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

  • 처음엔 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잘 작동하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게 두렵기도 했다.
  • 그러자 역설적으로 디자이너가 할 수 있는 더 본질적이고 가치 있는 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 앞으로의 디자이너의 역할은 AI가 나보다 더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원칙과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다.
  • 누구라도 제품을 만들 수 있게 틀을 만들 수 있게, ‘시스템적 사고’를 갖춘 디자이너가 필요하다.

 

조직의 러닝이 순환되는 구조 만들기

  • 노하우를 서로 빠르게 공유하고, 챕터 차원에서 러닝이 축적되는 조직을 만들면 좋겠다.
  • 디자이너는 예상보다 자주, 처음 해보는 구조나 흐름을 직접 정의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 작은 단위의 디자인 시스템을 넘어, 챕터 전체가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UX 시스템'이 필요하다.
  • 우리 각자의 러닝이 단순히 공유되는 것을 넘어서, 계속 누적되어 성장하는 사이클을 만들자.

 

토스가 툴을 직접 만드는 이유

  • 토스는 구성원 모두가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 딱 맞는 각종 툴을 직접 만들고 있다.
  • 게다가 토스는 금융 기업이라 고객 데이터를 외부에 맡길 수 없는 환경적인 제약도 있다.
  • 만드는 툴의 범위도 정말 상상 이상인데요. 데이터 분석 툴, 디자인 툴 리스크 모니터링 툴, 검토 프로세스 툴, 상담 관리 툴, 광고 관리 툴, 쇼핑 상품 관리 툴, 정산 툴, 컴플라이언스 툴, 업무 자동화 툴, 리서치 자동화 툴 등 생산성 툴만 수십가지가 있으며 계속 늘어나고 있다.
  • 이런 환경 덕분에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고, 필요한 기능은 빠르게 구현할 수도 있다.
  • 덕분에 디자이너들은 더 생산성이 높아져 이전엔 한 명이 하지 못했을 더 큰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

 

 

여러분은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지 않는 시대'에 어떻게 가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나요?

AI가 모두 대신할 때, 디자이너로서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 인사이트

  • 디자이너의 역할은 단순한 작업자가 아닌, 시스템 설계자이자 전략적 사고를 가진 전문가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디자이너가 AI와 협업하여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 지난번에 우연히 본 유튜브 영상이 생각났다. AI를 이용해서 PPT 구현, 상세페이지 등을 디자인해서 수익이 크게 오른 사례였다. 직원 관리도 Slack과 메타버스를 활용해서 진행하는데, 내가 지금 듣고있는 부트캠프에서도 비슷한 환경을 이용하고 있어서 반가웠다. 다양한 툴과 각 상황에 맞는 프롬프트를 이용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AI에게 일을 빼앗기지 않고, AI를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